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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많이 대중화되고 알려진 utorrent 다운으로 한글판 입니다. 홈페이지를 통한 정식 버전으로 3.5.3 이에요. 물론 무료이며 광고가 포함되는 것인데요. 설정을 통해 깔끔하게 광고제거 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답니다. 이번 기회에 저도 알게된 것인데요. 누구나 간단하게 몇 번의 클릭으로 할 수 있더라구요. 
확실히 구버전 보다는 보안에 신경을 썼다고 하니 기존걸 사용 중이라면 한번 바꿔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꺼 같아요~
설치시에 다른 프로그램도 그러하겠지만 중간중간 눈을 크게 뜨고 체크를 잘 풀어서 쓸때없는 것이 인스톨 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더라구요. 낚일 수 있어요 ㅠㅠ





정식 홈페이지를 방문하게 되면 Free쪽으로 들어와서 언어 역시 한국어로 변경이 됩니다. 제가 받으려고 하는 것은 가장 오른쪽에 있는 Basic 무료 버전이지만 설정을 통해 1년 4.95달러에 해당하는 금액의 상품과 동일한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것이죠.





세계 각국의 많은 이들이 사용하고 있는 utorrent 다운 받아서 다양한 자료를 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은거 같아요.
install 과정 중 3번의 팝업이 바뀌는 동안에는 특별한 것 없이 Next를 눌러줘도 되며 다음부터 AD 및 다른 프로그램 설치를 끼워넣는 것이 나오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만약 원하지 않으면 체크를 꼭 해제해야 해요.




안티 바이러스 Program Avast를 권하는 장면으로 그냥 Skip해 주면 됩니다.




다음 페이지에서 오페라 브라우저 인듯 보이는데요. 체크를 꼭 풀어주세요! Next~




여기서 윈도우 시작 시 utorrent 한글판이 자동 실행되는 것을 원하는 지 묻고 있네요. 뒤에 가서도 설정에서 다시 한번 바꿀 수 있기 때문에 그냥 넘어 갑니다. 




정상적으로 설치가 완료된 후 실행해 보면 옵션을 통해 기타 설정과 광고 제거를 위한 작업이 필요해요. 그렇게 되면 왼쪽이나 상단에 보이는 AD들 없이 깔끔하게 쓸 수 있답니다. 크게 상관없는 분들도 있겠지만 은근 바뀌는 배너들이 눈에 거슬리기도 하거든요. 생각보다 간단한 것이기에 따라 해보셔요.




일단, windows 시작시 유토렌트가 구동되길 원하는지 개인 취향에 따라 체크해 주시고 최신 버전이기에 따로 자동 업데이트 부분은 해제하도록 합니다. 




나머지는 모두 기본적으로 되어 있을 것이고 다만, 상태 좋은 조각파일 먼저 받겠다는 걸 선택해 줍니다. utorrent 다운은 수많은 조각들을 하나씩 내려받아 완전한 하나의 파일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그래서 정상적인 File을 우선 순위로 받게 된다면 더 효율적이겠죠. 3.5.3 버전 역시 더 좋은 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앞에서 언급했던 광고제거를 위해 고급설정 카테고리에서 gui show, offers left, offers sponsored로 시작하는 3가지를 true에서 false로 바꿔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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